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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키보드 2종 간단 사용기 날짜:2021-7-4 9:13:32 조회수:59
작성자 : 작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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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철들기를 거부하는 개구쟁이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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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 대세가 되면서 휴대용 접이식 키보드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전에도 이런 키보드가 있었는데 10만원 넘는 고가였고 잠시 써본 결과
고정이 안되다 보니 들썩거리고 키가 작아 입력하기 불편해 얼마 써다 방출했었다.
요즘은 가격도 착해져 불과 1~2만원이면 여러 형태의 키보드를 구경해 볼 수 있다.
당근에서 두 개의 접이식 키보드를 셋트로 팔길레 호기심에 사 봤다.



피스넷 3단 접이식인데 요건 만원짜리이다. 정가는 대략 3만원 정도 하는 것 같다. 
좌우를 벌려 펼치면 요런 모양이 된다.



펼친 후에 의외로 튼튼하고 반듯해 타이핑하기 불편하지 않았다.
키배열도 왠만큼 쓸만한 수준이고 키감도 나쁘지 않다.
이 정도 품질이면 들고 다니며 핸드폰 키보드로 충분히 쓸만한 거 같다.
다음은 앱코 2단 접이식이다.



요건 흠집이 좀 있다고 5000원으로 깍아 주었다.
반으로 접혀 있는 형태이며 아래위를 펼치면 키보드가 나타난다. 



위쪽에는 태블릿이나 핸드폰을 거치할 수 있는 장치도 있다. 
이것도 예상외로 키감이 훌륭해 실사해도 충분할 거 같다.
지폐 한장보다 약간 더 큰 정도여서 키 피치는 좁지만 어차피 휴대용이라 클 수가 없다.

이상의 두 키보드를 써 본 결과 휴대용도 충분히 쓸만한 거 같다.
둘 다 충전식 무선이며 유선으로는 연결해 쓸 수 없다. 
둘 다 펼쳐 보고 눌러 보고 사용해 봤지만 블루투스로 연결해 보지는 않았다.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지만 다른 키보드가 많다 보니 아직 써 볼 기회는 없었다.
잘 가지고 있다가 다음에 태블릿용으로 써 봐야겠다. 
 



돈 못 벌어도 좋다. 즐겁게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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