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초고해상도의 위력 날짜:2021-3-18 9:32:18 조회수:174
작성자 : 작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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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철들기를 거부하는 개구쟁이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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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치 노트북에 4K 해상도가 무슨 소용이 있으랴 싶었습니다.

실제 영화를 보거나 할 때도 4K로 보니 속도가 느리고 배터리도 빨리 닳고 발열도 심해요.

그래서 평소에는 그냥 FHD에 맞춰 놓고 쓰지요.

그러다 보니 그 아까운 패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요.

하지만 문서를 볼 때는 얘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PDF 양쪽 보기로 봐도 시원스럽게 잘 보이고 글자가 좀 작지만 아주 선명합니다.

배경을 검정색으로 해 두면 눈도 편안하고요.

글자 획 사이의 계단이 거의 보이지 않아 이게 모니터로 보는건지

아니면 종이에 인쇄해 놓고 보는건지 거의 구분이 안되더군요.



글이 잘 보이니 오타도 눈에 쏙쏙 들어오고 편집 효율이 아주 끝내 줍니다.

게다가 터치까지 되니 손가락으로 슬슬 밀어 올려가며 볼 수 있고요.

침대에서 볼 때는 본체를 뒤로 젖혀 놓고 한손에 블루투스 마우스만 잡고 있어도 됩니다.



역시 뭔 일을 하건간에 일단은 장비빨이 받쳐 줘야 됩니다.

이렇게 좋은 장비가 중고가로 100만원도 안 하니 참 좋은 세상이에요.
 



돈 못 벌어도 좋다. 즐겁게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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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lyman1125 3월26일 5:36:42  

공감합니다
코딩할때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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