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이런 곳에다 카페를 짓다니... 과연 잘 될까? 날짜:2021-2-14 10:15:02 조회수:92
작성자 :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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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20-03-09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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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니던 출근길은 사람이 별로 다니지 않는 숲길입니다.
호수가 있어 경치는 좋지만 그냥 언덕들만 계속 반복되는 지겨운 길이에요.
어느날 이 볼품없는 언덕 한 곳에 뚝딱뚝딱 공사를 하길레 뭔가 싶어 가 봤더니 집을 짓고 있어요.



골조만 세워 놓은 걸 보니 저렴하게 건물을 올리고 있네요.
별장도 아니고 사람도 잘 안다니는 이런 곳에 카페를 차리면 잘 될래나 걱정입니다.
내가 왜 남은 걱정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라 지금쯤이면 완공했을 거 같은데 요즘은 저리로 다니지 않아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다음에 지나는 길에 카페를 열었으면 커피나 한잔 팔아주고 와야겠습니다.
지 걱정이나 할 것이지 왠 남의 걱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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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대 2월16일 4:10:30  

완전 잘 될 거 같습니다.
요즘엔 sns보고 입소문 타면 사람들 자주 와요.
더군다나 경치가 좋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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