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좁고 높은 단독 주택 구경하고 왔습니다. 날짜:2021-2-6 11:27:07 조회수:44
작성자 : d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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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플랭카드에 낚여서 또 한번 들어가 봤어요.
어차피 구경은 공짜니까요.



요렇게 생긴 집인데 한 건물에 4가구 또는 2가구가 있어요.
가구당 수직으로 4층을 다 쓰는 구조이고요 중간 중간에 칸막이 보이시죠?
저 칸막이 하나당 한 집인 셈입니다.



단지는 아담하게 잘 만들어 놨어요.
집 구조는 다 비슷한 거 같고요.
1층은 일단 주방이랑 방 하나가 있습니다
2층은 침실이랑 거실이 있고요
3층으로 올라가니 방 하나와 테라스가 있네요.



오호~~ 요런건 참 좋아 보입니다.
작지만 자기집 안에 마당 같은게 있어 활용도가 높을 거 같애요.
마지막 4층은 다락방이에요.



양옆이 낮아 서 있기는 좀 어렵지만 창고 정도로 쓸만할 거 같네요.
2, 3층에 방이 많으니 다락은 주거 공간이라기보다는 그냥 남는 공간 정도라고 보면 되겠어요.
집을 옆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앗, 사진이 옆으로 누웠네요.
돌려서 보세요. ㅋㅋ

바닥 면적은 고작 15평이지만 4층까지 높게 지어 놔서 공간은 많은 편이에요.
그러나 계단이 많고 공간이 조각나다 보니 실제 살기는 좀 불편할 거 같애요.
분양가는 대략 3억 후반대인데 잔디가 있는 마당은 없어 전원 주택이라고 보기는 좀 애매합니다.
그래서 전 안 사는 걸로 했어요. 꼭 돈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본 헬리곱터 편대.
우왕 멋져요. 좀 시끄러워서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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