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또 한분 떠나 보냈습니다. 날짜:2020-12-12 8:45:16 조회수:358
작성자 : d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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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하도 조용해서 키보드도 조용한 걸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길가다 반품샵이 있길레 들렀다가 우연히 미개봉 저소음 적축을 보고 질렀죠.

이왕 산 김에 키캡 놀이도 알록달록하게 해 놓고요.



예쁘죠?

요걸 사무실에서 한동안 썼는데 확실히 조용하긴 합니다.

그러나 보강판에 부딪치는 소리가 없으니 타건감이 떨어지고 뭔가 푸석푸석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방출



기존 키캡까지 다 해서 산 가격보다 몇 천원 더 비싸게 팔았어요.

그러나 키캡 추가로 끼운 것만 한 2만원 되니 약간 손해본 셈이죠.

요즘은 그냥 적축 키보드 씁니다.

어차피 옆에 사람도 시끄러워서 다다다닥거려도 별 상관 없더라구요.

이렇게 하나 둘씩 떠나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 차례는 키크론 청축인데 요 녀석은 잘 안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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