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올해는 장마 때문에 복숭아가 영 별로네요. 날짜:2020-8-22 1:33:08 조회수:14479
작성자 : 작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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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철들기를 거부하는 개구쟁이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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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때만 되면 복숭아를 사다 나릅니다.
하얀 껍질에 빨간 점점이 콕콕 박혀 있는 모습이 참 예뻐요.
맛도 물론 훌륭하고요.



그러나 비가 어찌나 많이 왔던지 복숭아도 물만 잔뜩 들었고 단 맛이 별로 없어요.
햇볕을 좀 받아야 당분을 만들텐데 그렇지가 못하니 살만 잔뜩 쪄서 내실이 없는거겠죠.
지겹던 장마도 슬슬 끝이 나고 조만간 가을이 오겠네요.
지난 며칠간 프로젝트 하느라 바빠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주말이 되니 이제 좀 정신이 듭니다.
앞으로 뭐하고 살아야 할지 주말동안 쉬면서 일정 정리나 좀 해야겠어요.
 



돈 못 벌어도 좋다. 즐겁게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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