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우두둑~~ 허리를 삐었습니다. 날짜:2020-7-9 10:01:02 조회수:120
작성자 : 작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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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철들기를 거부하는 개구쟁이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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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뉴스를 다 보고 난 다음 이제 잠이나 자야지 하면서 일어서는데

우두두둑~~~

하더니 허리가 나가 버렸어요.

똑바로 일어서야 하는데 약간 각도를 틀어서 일어서다 보니 근육이 긴장했나 봐요.

처음에 꼼짝도 못하고 일어나지도 못하겠더니 다행히 일단 일어나면 걸어 다닐 수는 있어요.

그러나 앉을 때나 앉았다 일어설 때 특히 세면대에서 허리 숙일 때 엄청 불편해요.

허리 근육이 마비되다 보니 상체를 받치지를 못하더라구요.

오늘 아침에도 계속 그러길레 부장님께 문자 보내서 오전 반차 냈어요.

룰룰랄라~~~

이 시간에 집에 있어 보니 너무 너무 좋네요.

점심 시간 전에 다시 출근해야 하지만요.

평소에 내 맘대로 움직이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이었는지 알겠어요.



이름 모를 꽃이 예뻐서 한컷 담아 왔어요.

 



돈 못 벌어도 좋다. 즐겁게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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