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출퇴근은 걸어서 다니는게 최고에요. 날짜:2020-7-1 2:35:39 조회수:71
작성자 : 작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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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철들기를 거부하는 개구쟁이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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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요맘때 지금 다니는 회사 취직하고 하루 3시간을 통근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일도 힘든데 3~4시간씩 길바닥에 시간 뿌리고 다니는게 별로 할 짓이 못되더라구요.

그래서 한 겨울에 이사를 감행했습니다.



요렇게 포장 이사를 했는데 160만원이나 견적이 나오더군요.

짐은 많지 않은데 그놈의 책이 많아서요.



거실 모습입니다.



창고같은 작은 방

어휴~~ 저놈의 책들 언제 다 팔아 먹을까요?

그래도 잊을만하면 가끔 한두권씩 나가기는 합니다.



방이 세 개나 있다 보니 부엌은 좀 좁아요.



20년 된 낡은 아파트에요.

주변 환경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회사까지 걸어서 20분이라 다닐만 해요.

적당히 운동도 되고 차 멀미도 안 하고요.

벌써 7월 1일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이사온지도 반년이 훌쩍 지나 버렸네요.

이렇게 지내다 보면 올해도 금방 다 갈 거 같습니다.

작년도 그렇게 훌쩍 가 버리더만.



돈 못 벌어도 좋다. 즐겁게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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