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안녕 봄. 내년에 다시 와라. 날짜:2020-5-29 4:33:38 조회수:120
작성자 : 작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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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꽃구경할 틈도 없이 봄이 다 가 버렸네요.

벚꽃 다 지고 난 다음 강원도로 놀러 갔더니 그나마 늦게 구경 좀 했어요.



올봄 홍천 무궁화 동산이라는 곳에서 본 벚꽃 풍경입니다.

참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이에요.

올해는 코로나로 외출도 어렵고 일도 바빠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요.

내년에는 좀 한가해져서 꽃 구경이 실컷 다닐 수 있기를...



근처에 농원이 있어 올봄에 딸기는 원없이 먹었어요.

5월말이면 거의 끝나서 이제는 다시 맛보기 어려워요.

올 겨울이나 되야 또 딸기 사러 다니겠네요.

돌고 도는 계절마다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돈 못 벌어도 좋다. 즐겁게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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