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또 다른 봄을 또 훔쳐 왔습니다. 날짜:2020-4-11 8:16:05 조회수:68
작성자 : 작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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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철들기를 거부하는 개구쟁이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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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있는 벚나무에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하얀 꽃이 참 풍성하게도 피었네요.



비록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된 꽃구경은 못 해 봤지만

그래도 계절이 오고 감은 곁눈질만 해 봐도 알 수 있지요.

가는 봄이 아쉬워 도둑질 좀 했어요.



키 닿는 쪽에 풍성한 가지 두 개 꺽어 와 이렇게 꽂아 두니 거실이 화사해졌습니다.

봄을 느낄 겨를도 없이 살다 보니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봄을 즐겨 볼려구요.

이번 주말에는 어디론가 봄 향기 맡으러 가 보고 싶네요.

 



돈 못 벌어도 좋다. 즐겁게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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