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간밤에 타이어 찌그러져 식겁했네요. 날짜:2023-1-1 6:36:33 조회수:126
작성자 : 작가K
포인트 : 2108
가입일 : 2020-02-14 22:27:56
방문횟수 : 324
글 238개, 댓글 88개
소개 : 철들기를 거부하는 개구쟁이 프로그래머
작성글 보기
쪽지 보내기
금요일 퇴근길에 상가에 잠시 들러느라 길가에 주차하다 연석을 살짝 들이 받았어요.
타이어 닿는 소리가 들렸는데 상가 들렀다 나와 보니 이 지경이 되어 있네요.



벌써 반쯤 빠졌는데 이대로 두면 타이어 다 씹힐거 같애요.
긴급 불러 공기 채우고 점검해 봤는데 어디가 찢어졌는지 보이질 않아요.
자연스러게 빠진건지, 연석 땜에 찢어진건지 구분이 안됩니다.

다행히 다음날 일어나 보니 멀쩡하네요.
연석에 닿을 때 타이어와 휠 틈새가 벌어져 공기가 잠시 샜나 봐요.
이런 경우도 다 있네요.
어쨌거나 돈 굳었습니다.



돈 못 벌어도 좋다. 즐겁게 살면 된다.

목록보기 삭제 수정 신고 스크랩


로그인하셔야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