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이재성, 양하영 보고 왔습니다. 날짜:2022-11-20 10:40:24 조회수:283
작성자 : 작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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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철들기를 거부하는 개구쟁이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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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축제에 갔는데 저짜 무대에서 노래 자랑을 하는 모양입니다.
진짜 아마추어답게 노래하길레 일부러 가 보진 않았습니다.
그랬는데 누군가 촛불잔치를 부릅니다.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 오면

야, 이재성 흉내를 기가 막히게 내는 겁니다.
박자가 좀 안 맞고 목소리가 늙었지만 창법을 많이 따라한 거 같애요.
그러다가 가만히 들어 보니
진짜 이재성 목소리가 맞는 거 같은거에요.
음색이라는게 쉽게 흉내낼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후다닥 달려가 보니



우왕, 진짜 이재성이 와 있네요.
어릴 때 듣던 노래를 이런데서 들을 수 있다니 반가웠습니다.
지금은 많이 늙었지만 아직까지 노래하러 다니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평생 저렇게 한가지 일만 하는 사람이 행복해 보이고 인생이 즐거울 듯 합니다.
좀 기다리니 양하영이 나옵니다.



오호, 이 분을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참 좋아하는 가수고 지금도 즐겨 듣는데 실물을 눈앞에서 봤어요.
언제까지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길 기원합니다.

지방 축제는 이 맛에 다니나 봅니다.



돈 못 벌어도 좋다. 즐겁게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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