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신발 세 개를 한꺼번에 장만했습니다. 날짜:2022-10-16 4:43:38 조회수:255
작성자 : 작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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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비오는 날 운동화를 신고 다녔더니 축축하게 젖어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방수되는 신발을 사야겠다 싶어 아울렛을 갔는데 세일을 해도 10만원이 넘더군요.
그나마 싼걸로 6만원짜리 하나 업어 왔습니다.
그랬더니 당근에 안전화 2만원짜리가 또 올라 오길레 2개나 장만해 놨습니다.
그래서 총 3개가 되었습니다.



오른쪽게 6만원짜리 마운티아이고
오른쪽건 메이커없는 2만원짜리입니다.
둘 다 방수는 잘 되는데 너무 빡빡해서 발이 아파요.
좀 신고 다녔더니 이제는 익숙해졌는데 발이 신발에 맞춰지는건지 신발이 발에 맞춰지는건지 애매합니다.

너무 싼걸로 사서 그런가 둘 다 발이 편하지는 않아요.
급하게 장만하려니 아무거나 사서 그런데 다음부터 아울렛 가면 대박 세일 하는거 좀 주워 놔야겠어요.
진짜 싸게 팔 때가 가끔 있긴 있더라구요.
신발이 어디 썩는 것도 아니니 1년 정도는 미리 사 둬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돈 못 벌어도 좋다. 즐겁게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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