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이러고 다니면 아재라면서요. 날짜:2021-8-18 1:20:10 조회수:86
작성자 : 작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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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철들기를 거부하는 개구쟁이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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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입는 반바지 나도 함 입어 보자 싶어서 작년에 사 둔 반바지를 꺼내 입어 봤습니다.
제가 절대 다리가 안 예뻐서 반바지를 못 입는게 아니에요.



시원하고 좋기는 하네요.
그런데 보는 사람마다 양말이 그게 뭐냐고 난리에요.
반바지에 양말을 저렇게 올려 신으면 안된다나 뭐라나
그럼 양말도 안 신고 운동화를 신느냐고 했더니
반바지랑 같이 신는 양말이 따로 있데요.
그래서 그 양말도 하나 장만했습니다.



꼭 이러고 다녀와 한데요.
그런데 이건 또 양말이 자꾸 내려와서 엄청 불편해요.
좀 걸어 다니다 봄면 양말이 이렇게 되어 있다니깐요.



전 그냥 아재 할랍니다.
어차피 여름도 다 갔는데 뭘.



 



돈 못 벌어도 좋다. 즐겁게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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