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D-ROM의 구성

책과 함께 제공되는 CD-ROM에는 이 책의 모든 예제들이 컴파일 가능한 상태로 제공되며 예제 작성에 필요한 참고자료도 포함되어 있다. ApiPractice 폴더에는 Dangeun 텍스트 편집기 제작 단계별 소스가 들어 있으므로 중간 단계부터 실습하려면 바로 이전 단계의 소스를 복사해서 실습하면 된다. 각 예제들은 비주얼 C++ 6.0 7.0으로 모두 열어볼 수 있다.

6.0 사용자는 워크 스페이스 파일인 dsw 파일을 사용하며 7.0 사용자는 솔루션 파일인 sln 파일을 열면 된다. 컴파일중에 생성되는 중간 파일들은 6.0의 경우 Debug6, Release6 폴더에 작성하도록 되어 있고 7.0 Debug, Release 폴더에 작성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두 컴파일러는 소스만 공유할 뿐 작업환경은 상호 방해없이 실행될 수 있다.

이 책은 API 실전 프로그래밍을 다루기 때문에 독자들이 API의 기본적인 문법 사항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 기본을 모르는 상태에서 실전을 배우기는 어렵기 때문에 만약 기본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독자들은 먼저 API의 기본 문법에 대해 공부를 해야 이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 Doc 폴더에는 이 책의 전권이라 할 수 있는 Windows API 정복(2001, 가남사, 김상형 저)의 원고 파일 중 초급 과정에 해당하는 부분이 HTML 포맷으로 수록되어 있으므로 이 원고를 먼저 읽기 바란다. 또한 이미 API를 잘 아는 사람들도 가끔 이 원고 파일을 참조하는 것이 좋다.

Doc 폴더에는 초급뿐만 아니라 텍스트 편집기 제작에 꼭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수록해놓았으므로 실습 중간중간에라도 이 원고를 읽어 보기 바란다. 스크롤, 레지스트리, 공통 컨트롤, MDI 등에 대한 이론을 다루는 문서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원고들 중 일부는 API 정복에 없는 것들도 있다. 본문 중간중간에 실습을 위해서는 어떤 이론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필요할 때 참고하기 바란다.

어떤 독자들은 아주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실무적인 코드까지 텍스트 편집기 제작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 설명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느냐고 할지도 모른다. 하긴 실습중에 문법서적이나 CD-ROM을 참조한다는 것은 무척 귀찮은 일이므로 책 한 권만으로 실습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문법이 더 필요한지 알 수 없고 이미 문법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방해가 되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다 포괄하기는 어렵다.

또한 그런 식으로 책을 구성한다면 이 책의 두께는 감당할 수가 없게 되며 이는 일종의 자원낭비이다. 어떤 분야든지 한 권의 책으로 모든 것을 다 설명할 수 있는 시대는 한참 전에 지났다. 그래서 기술서들은 독자들의 수준을 일정한 정도로 가정하고 논리를 전개할 수밖에 없으며, 독자들은 조금 번거롭더라도 필요할 때 참고자료를 찾아보는 수고를 할 수 밖에 없다. 다소 귀찮더라도 참고자료를 활용하는 입체적인 학습을 하기 바란다.

Exe 폴더에는 예제의 전 단계를 릴리즈 모드로 컴파일해놓은 실행파일들이 있으며 단계별로 번호와 간단한 설명이 붙여져 있다. 예제의 제작 과정을 미리 보고 싶을 때 이 폴더의 실행파일을 실행하면 된다. 루트 폴더의 Api2Search.exe는 본문 전체 텍스트를 검색할 수 있는 유틸리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