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이동

설치 완료 후 실행하여 모습을 구경해 보자. 타이틀바, 메뉴, 툴바, 상태란 등을 갖춘 표준적이고 익숙한 모양새이다.

왼쪽의 트리뷰에서 사진이 있는 폴더를 선택하면 중앙에 사진 목록을 썸네일로 보여준다. 왼쪽 하단에는 선택한 사진을 확대해서 보여준다. 3분할 형태인데 탐색기와 마찬가지로 경계선 부분을 드래그하여 각 뷰의 크기를 원하는 비율로 조정한다.

자세히 보고 싶은 이미지를 더블클릭하거나 Enter키를 누르면 전체 화면에 가득차게 표시한다. 좌상단에 이미지의 이름과 크기를 보여주고 중앙에는 이미지를 그리되 화면보다 더 큰 이미지는 축소해서 가득차게 보여준다.

이미지를 제외한 모든 윈도우는 잠시 사라지며 심지어 타스크바까지 덮어 최대한 크게 볼 수 있도록 한다. 이 상태에서 단축키나 마우스로 이미지 사이를 이동하고 확대 및 스크롤한다. 뷰어의 본분에 맞게 이동 명령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 마우스

동작

Esc, Enter, 휠버튼 클릭

전체화면 닫기

공백, 오른쪽 이동키, PgDn, 마우스 휠 내림

다음 이미지로 이동

BS, 왼쪽이동키, PgUp, 마우스휠 올림

이전 이미지로 이동

Home/End

첫 이미지, 마지막 이미지

클릭

두 배 확대

드래그

패닝, 마우스 이동에 따라 스크롤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이므로 한번씩 눌러 보고 익혀 두도록 하자. 순서대로 사진을 볼 때는 공백키나 오른쪽 이동키로 다음 이미지로 넘어가고 키보드에 손대기 싫으면 마우스 휠을 아래로 내리면 된다.

이미지 사이를 이동하는 방법이 왜 이렇게 많은가 하면 상황에 따라 가장 적합한 명령을 사용하라는 뜻이다. 마우스를 잡고 있으면 휠을 굴리고 키보드 위에 손이 있으면 가장 가까운 키를 누르면 된다. 이미지 사이를 이동하는게 뷰어의 본분이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이미지 사이를 이동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미지를 확대할 때는 Ctrl 키를 누른 채로 마우스 휠을 굴린다. 위로 굴리면 확대이고 아래로 굴리면 축소이다. 키보드로 확대, 축소 할 때는 단축키는 +, -를 누른다. 모니터에서 고해상도 사진은 축소 표시되므로 확대해 봐야 자세히 볼 수 있다. *키 또는 마우스 클릭은 원래 크기대로 리셋한다.

이미지를 확대하면 일부 가장자리는 화면 밖으로 벗어나며 이때 커서가 손바닥 모양으로 바뀐다. 손바닥으로 이미지를 잡고 드래그하면 마치 손으로 끌듯이 이미지가 스크롤된다. 이 기법을 패닝(Panning)이라고 하며 터치 환경에서는 일반적이다.

키보드로 스크롤할 때는 커서 이동키를 사용하여 상하좌우 방향으로 이동한다. 사자 이미지를 확대하면 중앙 부분의 몸통만 크게 표시되며 머리와 꼬리는 화면 밖으로 사라진다. 이 상태에서 머리쪽을 자세히 보고 싶으면 머리쪽으로 드래그하면 된다.

이미지 뷰어의 기본 사용법은 사실 이게 거의 다이며 이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다. 원하는 폴더 선택해서 이미지를 보고 이전/다음 이미지로 이동하고 확대까지 해 보면 이미지를 보여 주는 원래 임무에는 충실한 것이다.

레이아웃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항상 전체 화면으로 확대해야 한다. 시원스럽게 보는 것은 좋지만 모니터가 하나밖에 없는 시스템에서는 매번 전체 화면으로 전환하는 것이 불편하다. 화면 전환없이 미리 보기 영역을 최대한 크게 해서 윈도우에서 적당한 크기로 보는 것이 간편하다. 미리 보기의 오른쪽과 위 경계선을 드래그하여 영역을 넓힌다.

이러면 미리 보기가 큼직해지지만 그만큼 트리 영역과 썸네일 영역이 줄어든다. 복잡한 폴더 계층을 한눈에 볼 수 없고  다수의 이미지를 관리하기 어렵다. 취향과 필요에 따라 미리 보기를 어디다 둘 것인지 세 가지 방식을 제공한다. 툴바 오른쪽 끝의 세 버튼으로 선택한다.

디폴트가 왼쪽이어서 미리보기가 폴더트리 아래에 있다. 오른쪽으로 바꾸면 썸네일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폴더 영역이 길어 상세히 볼 수 있고 썸네일도 적당한 개수까지 보이며 미리보기도 사진을 자세히 볼만하다.

윈도우 보기는 폴더와 썸네일을 제거하고 이미지만 중앙에 가득차게 보여준다. 전체 화면이 아니어서 다른 프로그램을 가리지 않으며 이미지만 크게 볼 수 있어 시원스럽다. 폴더를 변경할 수는 없지만 이전/다음 이미지로 이동하거나 확대할 수는 있는데 방법은 전체 화면에서와 같다.

마지막 전체보기는 더블클릭해서 보는 것과 같아 굳이 툴바의 버튼을 누를 필요는 없다. 필요에 따라 왼쪽, 오른쪽, 윈도우 레이아웃 중 하나를 선택해서 보면 된다. 왼쪽, 오른쪽 레이아웃에서 윈도우 모드로 전환하는 단축키는 Ctrl+Enter이다. , Enter는 전체 화면으로 이미지를 보는 것이고 Ctrl+Enter는 윈도우 모드로 이미지를 확대해 보는 것이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 왔지만 레이아웃의 존재를 매뉴얼을 쓰면서 처음 발견했다. 다른 프로그램과 함께 이미지를 봐야 할 때는 폴더 아래의 미리 보기를 최대한 키워 놓고 본 후 원래대로 복구하는 수고를 해야만 했다. 이래서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이라도 매뉴얼을 한번은 읽어 봐야 한다.

이미지 목록

썸네일 영역 위의 툴바에는 목록의 보기 상태와 네비게이션을 관리하는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대개의 경우는 썸네일과 함께 보는 것이 직관적이지만 파일 개수가 너무 많으면 목록으로 보거나 파일 이름만 보는게 더 효율적일 때도 있다. 자세히나 목록을 선택하면 썸네일없이 파일 정보만 보여 준다.

 

표시할 대상은 주로 이미지이지만 원하면 동영상도 같이 표시할 수 있으며 내부에 재생기도 내장하고 있다. 그러나 동영상 재생기는 더 좋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많아 이미지 뷰어로만 쓰는 것이 더 깔끔하다.

정렬은 이름, 크기, 날짜, 촬영 날짜, 해상도 등등에 대해 오름차순, 내림차순을 선택한다. 탐색기의 정렬과는 달리 가로폭 크기나 촬영한 시간순으로도 볼 수 있는데 이게 가능한 이유는 썸네일을 읽을 때 이미 정보를 파악해 두었기 때문이다. ( )로 표시된 것은 내림차순 정렬이다.

목록에서 이미지를 드래그하여 순서를 수동으로 지정하면 커스텀 정렬이 된다. 드래그해서 변경한 순서는 영구 기억되며 다른 폴더에 갔다 와도 유지되는 신기한 재주를 보여 준다. 작업할 순서대로 정렬해 놓으면 그 순서를 유지한다.

 

현재 경로의 콤보 박스에는 지금까지 보았던 폴더의 히스토리가 저장되어 있어 과거에 봤던 폴더를 신속히 재선택할 수 있다. 다만, 보았던 목록은 개인의 중요한 사생활일 수 있어 오른쪽의 쓰레기통 버튼을 클릭하여 지우는 기능도 제공한다. 가족끼리 컴퓨터를 공유하는 환경에서는 이런 사생활 보호 기능도 꼭 필요하다.

즐겨 찾기는 자주 쓰는 폴더를 미리 등록해 놓고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이다. 폴더 트리에서 등록할 폴더의 팝업 메뉴를 열고 Add Folder to Favorites 항목을 선택하고 이름을 지정한다. 대개는 폴더명 그대로 받아 들이면 된다.

 

등록한 폴더는 툴바의 즐겨찾기 버튼을 누르면 목록에 나타나며 여기서 폴더를 선택하면 즉시 이동한다. 왼쪽 폴더 트리에도 즐겨찾기가 보이면 좋을텐데 그렇지 않아 아쉽다.

별도의 폴더 목록을 열어야 한다는 면에서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단축키를 활용하면 아주 빠르게 스위칭할 수 있다. 설정창의 Favorites 탭에서 즐겨찾기한 폴더를 관리한다.

등록해 놓은 즐겨 찾기를 제거할 수도 있고 순서를 변경할 수도 있다. 순서에 따라 단축키가 자동으로 할당되므로 자주 쓰는 폴더를 앞쪽에 두는 것이 좋다. 간단한 기능이지만 잘 활용하면 이미지를 관리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썸네일

썸네일(Thumbnail)의 사전적인 의미는 '손톱'인데 큰 이미지를 손톱만하게 축소해서 대충의 모양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미지 뷰어의 핵심 기능이며 본연의 기능이다. 목록에 파일명이 아닌 썸네일이 표시되어 있으면 어떤 이미지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원하는 이미지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썸네일의 디폴트 크기는 120*90으로 다소 작은 편이다. 모니터 크기가 충분하다면 썸네일을 크게 표시할 수 있어 확대하지 않아도 이미지 내용을 바로 알아볼 수 있다. 4K 모니터라면 최대한 큰 썸네일을 쓰는 것이 유리하다. 썸네일 관련 설정은 Settings의 두번째 탭에서 조정한다.

최대 크기인 260*195로 변경해 보자. 이 정도 크기이면 웬만한 이미지는 내용까지 다 보일 정도로 충분해 미리보기가 필요없다. 대신 화면에 보이는 이미지 개수는 줄어든다.

썸네일 크기외에 외곽선 모양, 색상, 파일명 색상, 보여줄 정보 등을 더 조정할 수 있되 디폴트가 무난해 굳이 건드릴만한 옵션은 별로 없다. 취향에 따라 색상 정도만 바꾸자.

큰 이미지를 썸네일만한 크기로 축소하려면 전체 이미지 정보를 다 읽어야 하며 연산양도 많아 대략 0.1초 정도 걸린다. 100개의 썸네일을 만드는데 10초 정도 걸린다는 계산인데 이미지가 많으면 대기 시간이 꽤 길다. 사진이 1000개쯤 있는 폴더를 처음 열면 썸네일을 순서대로 만드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뷰어는 한번 만든 썸네일을 DB에 저장해 두며 같은 폴더를 다시 열면 DB에서 썸네일을 꺼내 사용한다. 일종의 캐싱 기법인데 한번만 만들고 두고 두고 쓰겠다는 작전이다. 파일 추가, 제거시 DB의 썸네일도 동기화한다. , 썸네일 크기를 바꾸면 모든 썸네일을 처음부터 다시 만든다.

썸네일 DB를 저장하는 폴더도 설정창에서 지정하는데 숨겨진 폴더에 알아서 잘 저장한다. 이미지가 늘어나면 DB 용량도 급격히 늘어나 수백메가에 달하기도 한다. 하드 디스크가 좁은 환경에서는 이 용량도 무시할게 못되어 가끔 비워 줄 필요가 있다.

썸네일 관리 대화상자에서 주기적으로 DB를 비우거나 최대 폴더 개수를 지정하여 용량을 적당히 조정하여 너무 많은 공간을 쓰지 않도록 제한한다. 아니면 겁나게 큰 디스크를 장착하거나 여유 있는 디스크로 경로를 바꿔 놓으면 된다. 빠른 속도가 요구되므로 기계식 하드에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슬라이드 쇼

슬라이드 쇼는 일련의 사진을 일정한 주기에 맞춰 순서대로 교체하며 보여주는 것이다. 일일이 한장 한장 넘기는 수고 없이 가만히 않아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처음 보여줄 사진을 선택해 놓고 단축키 S를 누르거나 툴바의  버튼을 누른다.

그림을 넘길 주기는 초 단위로 지정하는데 디폴트로 3초이다. 같은 폴더에 있는 사진을 순서대로 마지막 사진까지 3초 간격으로 보여 준다. 순서에 무관하게 무작위로 선택(Rondom Order)할 수도 있고 마지막 사진에서 멈추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반복(Loop)할 수도 있다.

만화 이미지를 본다면 손대지 않고 1페이지부터 순서대로 보면 편리하다. 글이 너무 많아 조금 더 보고 싶으면 공백키를 누르거나 마우스를 클릭하여 잠시 멈춘다. 빨리 넘기고 싶거나 다시 보고 싶은 페이지는 좌우 이동키를 눌러 이동한다. 슬라이드쇼를 중지하려면 Esc키를 누르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여기까지만 알아도 슬라이드 기능을 활용하기는 충분하다. 나머지 옵션은 디폴트가 무난해 굳이 건드리지 않아도 되지만 관심 있다면 한번씩 둘러만 보자. Stretch Small Images는 작은 이미지를 최대한 확대하는데 원본 그대로 보고 싶으면 해제한다. Crop to Fit Full Screen은 일부를 잘라 내더라도 최대한 화면을 채우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 디폴트로 선택되어 있지 않다.

슬라이드쇼는 기본적으로 현재 폴더의 사진만을 대상으로 한다. 폴더간 이동 옵션을 선택하면 다음 폴더의 사진도 슬라이드 대상에 포함하며 몇개의 폴더를 더 포함할 것인지 개수를 지정한다. 현재 폴더 바로 아래의 폴더와 그 자식 폴더까지 포함한다. 디폴트인 0은 제한없이 계속 이동한다.

예를 들어 2023년 사진을 1, 2, 3월 식으로 월별로 정리해 놓은 상태에서 1월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보되 폴더 이동수를 2로 지정하면 2월과 3월도 대상에 포함된다. 굳이 사진을 한 폴더에 합치지 않아도 같이 슬라이드할 수 있다.

텍스트 보기 옵션은 사진과 함께 어떤 정보를 보여줄 것인가를 지정하는데 정보의 종류와 위치, 색상 등을 지정한다. 디폴트는 ($H1)으로 되어 있으며 촬영 날짜만 우하단에 보여주는데 더 상세한 정보를 표시할 수도 있고 사진 감상에 방해가 된다면 없애 버릴 수도 있다. 대화상자가 직관적이어서 이것 저건 지정해 보면 어렵지 않게 터득할 수 있다.

사진 전환 효과는 다음 사진으로 넘길 때의 사진 교체 방식인데 지정하지 않으면 순간적으로 사진을 교체한다. 디폴트는 점점 흐려졌다 다음 사진이 점점 밝아지는 Fade In and Out이며 전환이 부드럽다. 이 외에도 무려 156개의 전환 효과를 지원한다.

대화상자에서 전환 효과를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Default1, 2는 일종의 추천 효과이며 쓸만한 몇개를 미리 선택해 놓은 것이다. Effect Duration은 효과를 지속할 속도이며 두장을 겹쳐 보일 시간을 지정한다. 장식용 사진에는 어울리지만 책이나 도면같이 자세히 봐야 하는 이미지에는 적합하지 않다.

음악 재생 옵션은 슬라이드쇼 진행중에 음악도 같이 재생한다. 음악 파일을 등록하고 지정해 두면 이 음악을 반복적으로 들려준다. 추억의 사진을 사연이 있는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다만 하나의 음악 파일만 지정할 수 있는 점은 좀 아쉬운데 따로 음악을 틀어 놓고 감상하면 된다.

슬라이더 빌더는 슬라이드 전용 프로그램을 생성한다. 여러 폴더에서 원하는 파일만 선택하고 옵션을 지정해 두면 매번 같은 파일 목록을 볼 수 있다. 이 기능은 예전 버전에 있었으나 최신 버전에서는 제외되었는데 왜 빠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미지 속성

사진 파일에는 이미지 정보뿐만 아니라 사진에 대한 부가 정보가 같이 저장된다. 촬영 날짜, 장소, 메모 등의 메타 정보를 EXIF(Exchangeable Image File Format)라고 하며 이를 통해 사진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알아낸다.

이미지를 선택한 후 View/Image Properties(EXIF) 메뉴를 선택하거나 단축키 I를 누르면 별도의 대화상자를 열어 해당 이미지의 정보를 보여준다. 세 개의 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EXIF 탭에 촬영 정보를 보여준다.

 

이 정보를 보면 삼성 핸드폰으로 찍었고 촬영 당시의 셔터 속도, 노출, 초점거리, 플래시 사용 여부 등을 알 수 있다. GPS란에는 사진을 촬영한 위치가 나타나는데 구글맵을 클릭하면 해당 위치를 보여준다. 이전 설봉 공원에서 이 사진을 촬영했음을 알 수 있다.

히스토그램은 사진의 색상 분포도이다. JPEG Comment는 사진에 대한 메모이며 보통 메모를 하지 않지만 '숙이랑 봄나들이 중에 찍음' 식으로 메모를 달아 놓을 수 있고 편집도 가능하다.

이미지 정보는 전체 화면에서도 마우스를 오른쪽 변으로 가져가면 열린다. 마우스만 갖다 대면 창이 즉시 열려 사진 감상중에도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마우스를 중앙으로 옮기면 바로 닫힌다.

이 외에도 전체 화면의 각 변에 여러 윈도우가 숨겨져 있는데 관련 부분에서 다시 소개하기로 한다.

이미지 비교

이미지 비교 기능은 여러 개의 이미지를 나란히 펼쳐 놓고 비교해 보는 기능이다. 보통 두 개의 이미지를 비교하는 경우가 많다. 표시 시안이 두 벌 나왔는데 어떤게 나은지 선택할 때 편리하다. 비교할 이미지를 선택해 놓고 툴바의  버튼을 누른다.

두 이미지가 좌우 양쪽으로 한눈에 보이며 4개이면 4분할하여 보여준다. 한쪽 이미지를 확대, 이동하면 반대쪽 이미지도 똑같이 확대, 이동하여 같은 부분을 정밀하게 살펴 볼 수 있다. 한쪽만 이동하려면 오른쪽 마우스 버튼 또는 Ctrl 키를 누른 채로 왼쪽 버튼을 드래그한다.

두 개를 나란히 보는 것보다 아예 같은 위치에 겹쳐 놓고 번갈아가며 보면 색감이나 구도를 비교하기 좋다. 상단 툴바에서  버튼을 눌러 전체 화면으로 전환하면 한 이미지만 최대한 확대해서 보여 주며 상단에 다음 툴바가 나타난다. 여기서 1, 2 버튼을 클릭하거 공백키를 누르면 두 이미지를 번갈아가며 최대 크기로 볼 수 있어 같은 위치에서 비교 가능하다.

 

두 개의 이미지 뷰어로 각 이미지를 열어 놓고 수동으로 비교해도 되지만 같은 배율로 같은 부분을 일일이 살펴 보려면 손이 많이 가고 정확도도 떨어진다. 비교 기능은 최대한 비슷한 조건에서 두 이미지를 면밀히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간단한 기능이지만 굉장히 실용적이고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