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모드

프로젝트창에서 파일을 선택하면 중앙의 소스창에 열린다. 소스창 위에 열린 파일이 탭으로 표시되며 이 탭을 클릭하여 소스간을 전환한다. 단축키로 소스창을 순회할 때는 Ctrl + Tab을 누른다. 소스창의 왼쪽에는 심볼창이 있으며 가운데 경계선을 드래그하여 폭을 조정한다.

심볼창에는 소스 내의 변수, 함수 목록이 나타나며 구조체와 클래스는 멤버의 목록까지 표시된다. 소스에 정의된 순서대로 정렬되어 있는데 아래쪽 툴바에서 이름순이나 타입순으로 정렬 방식을 바꿀 수 있다. 심볼이 너무 많을 때는 목록이 길어 보기 어려운데 이럴 때는 위쪽 필터에 조건을 입력하여 보고 싶은 심볼만 표시한다.

예를 들어 On이라고 입력하면 On으로 시작되는 메시지 핸들러 함수만 표시된다. 심볼창을 클릭하면 해당 명칭이 선언된 영역으로 즉시 이동한다. 긴 소스를 볼 때는 함수명을 클릭하여 원하는 곳으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것이 편리하다.

소스창에는 코드가 표시되어 있고 오른쪽에 스크롤 바와 오버뷰가 있다. 디폴트 설정이 단순하게 되어 있는데 View메뉴에서 더 필요한 요소를 보이도록 해 보자. 메뉴의 각 항목을 선택하면 즉시 적용되므로 어떤 항목을 조정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Line Numbers는 줄번호이며 Visible Tabs and Spaces는 탭과 공백을 보여준다. 두 기능을 선택하면 왼쪽에 줄 번호가 표시되고 코드 영역에 탭은 >> 문자로, 공백은 . 문자로 표시된다. Show Nesting Lines 옵션은 함수나 if, for 같은 블록의 왼쪽에 선을 그어 범위를 명확히 보여준다.

Show Outlining 옵션은 함수나 클래스처럼 범위를 가지는 소스 코드를 접어 놓는 기능이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일정 범위를 가지는 if문이나 for문 같은 모든 블록 앞에 +, - 버튼이 표시된다.

-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범위가 한줄로 간략하게 접힌다. 분석이 이미 끝났거나 중요하지 않은 코드는 이런 식으로 접어 두면 편리하다. 물론 필요할 때 언제든지 + 버튼을 눌러 다시 펼칠 수 있다.

명칭의 자격에 따라 다른 색상을 보여 주는 신택스 컬러링은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함수나 클래스 등 중요한 명칭은 크고 굵게 표시하고 인수에는 밑줄을 그어 소스의 주요 부분이 눈에 잘 띈다. 이것이 귀찮다면 View/Mono Font 항목(3.5에서는 Draft Mode)을 선택하여 폰트를 바꾸지 않도록 한다.

소스창 오른쪽에는 전체 소스의 미리보기와 유사한 오버뷰가 표시되어 있다. 파란색 음영은 현재 화면에 보이는 부분이며 [ ] 괄호는 현재 캐럿이 있는 함수의 영역이다. 이 표시를 참고하면 함수의 길이가 어디까지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오버뷰를 드래그하면 스크롤되며 이 영역에서 마우스 휠을 굴리면 소스창은 그대로 있고 오버뷰 영역만 스크롤된다. 팝업 메뉴에서 Overview Options 항목을 선택하면 옵션창이 열린다.

소스창의 10% 크기로 축소하는 것이 디폴트인데 최대 50%까지 키울 수 있다. 오버뷰 창의 경계를 드래그하여 폭을 조정하며 배율을 조정할 때는 오버뷰 창 위에서 Ctrl키를 누른 채로 휠을 굴리면 된다. 배율을 높이고 오버뷰의 폭을 키우면 소스의 두 부분을 동시에 보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나타난다.

개별 소스창의 보기 상태는 View 메뉴에서 선택하되 오버뷰가 계속 나오는 것이 귀찮다면 Options/Preferences 대화상자의 Display 탭에서 Overviews 옵션을 꺼 주면 된다. 물론 이 옵션을 꺼도 개별 소스창의 View 메뉴에서 다시 보이도록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