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관련 도서

C/C++ 언어를 공부하는데 필요한 참고 서적들입니다. 평가는 운영자가 직접 읽어본 후 평가했으며 가급적이면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목:한눈에 보이는 C프로그래밍-무작정 따라하기
출판사:길벗
발행일:2--3-05-25
저자:여인춘
분량:559
가격:18000
C언어를 처음 공부한다면 적극 권하고 싶은 입문서이다. 입문서이다 보니 내용은 방대하지 않지만 굉장히 친절하게 문법을 해설하고 있으며 편집 상태도 아주 양호하다. 제목에 무작정이라는 단어가 있어 왠지 따라하기식인 것처럼만 보이지만 막상 읽어 보면 그렇지 않다. 예제들도 아주 핵심적으로 잘 작성되어 있으며 독자들을 배려하는 섬세함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는 없겠지만 C언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기에는 아주 최적이다.

제목:C++ 기초 플러스 4판
출판사:성안당
발행일:2003-5-2
저자:Stephen Prata/윤성일 번역
분량:1424
가격:29000
C/C++ 문법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가장 참고할만한 바이블이다. C언어부터 시작해서 C++까지 C 프로그래머가 배워야할 기본 문법들을 총 정리해 놓았다. 설명 서술 방식도 무난하며 예제들의 질도 좋은 편이고 번역도 잘 되어 있다. C/C++에 대한 소개로부터 변수, 루프, 연산자, 함수 등을 설명하며 구조체, 클래스, 상속, 다형성 등을 순서대로 다루고 있다. 문법을 총괄 정리하고 싶을 때 가장 적절한 참고 서적이다.


제목:혼자 연구하는 C/C++ (제 1 권 C문법편)
출판사:맥스플러스원
발행일:2005-9-10
저자:김상형
분량:1009
가격:29000
이런 책도 있다는 것만 소개한다. 평가는 객관성이 없어서 하지 않는다.

제목:초보자를 위한 C언어 300제
출판사:정보 문화사
발행일:2004-11-10
저자:김은철
분량:684
가격:18000
예제 중심의 C입문서이다. 따분한 문법의 나열보다는 핵심적인 예제 하나와 간단한 문법 설명으로 빠르게 C 문법을 총 정리할 수 있는 책이다. 설명이 그리 상세하지 않으므로 입문서로 보는 것보다는 쉬운 입문서를 먼저 본 후 C문법의 실제 활용예를 보기에 아주 적절한 책이다. 300개나 되는 예제를 다 이해할 수 있다면 C언어의 활용 방법들을 거의 다 익혔다고 볼 수 있다. 문법에 대한 레퍼런스로 가치가 높은 책이다.

제목:열혈강의 C 프로그래밍
출판사:프리렉
발행일:2003-12-15
저자:윤성우
분량:657
가격:22000
국내서로서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C입문서이다. 특히 책과 함께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나는 아직 읽어 보지 못해 객관적인 평가는 내릴 수 없지만 주위 사람들이 자주 권하므로 읽어보기 바란다.


제목:열혈강의 C++ 프로그래밍
출판사:프리렉
발행일:2004-4-1
저자:윤성우
분량:528
가격:25000
동일 저자의 C책과 함께 보면 좋을 듯한 책이다. C책과 마찬가지로 친절한 설명과 동영상 강의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강의용으로 이 책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강의에 적당한 분량과 예제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책 두께에 비해 빠진 문법들이 많고 예제들도 그다지 핵심적이지는 못해 조금 아쉽다. 무난한 C++책으로 평가된다.

제목:IT 백두대간 C언어 펀더멘탈
출판사:한빛미디어
발행일:2003-1-25
저자:전웅
분량:1016
가격:32000
C언어의 표준 스팩을 잘 설명해 놓은 책이다. 무심코 쓰던 문법들의 세부적인 규칙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이를 이해함으로써 C언어를 정말 C언어답게 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저자의 설명 방식이 상대히 친절하며 편집 상태도 양호해서 읽기도 쉽다. C언어 중급자가 이 책을 통해 고급자가 될 수 있다. 아쉽게도 이 책은 C언어의 문법만을 다루고 있고 C++ 표준인 14882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문법들도 있다. 저자가 C++ 표준도 이런식으로 해석해 준다면 참 좋을 것 같다.

제목:C++ 프로그래밍 언어(특별판) The C++ Programming Language
출판사: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발행일:2005-04-20
저자:Bjarne Stroustrup/곽용재 번역
분량:1264
가격:42000
C++의 창시자인 스트로스트룹이 쓴 책이다. 번역서이기는 하지만 깔끔한 번역으로 유명한 곽용재님이 번역을 했으니 번역의 질은 믿을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종의 필독서로 분류된다.

제목:Stnadard C++ 정복-1.프로그래밍 가이드
출판사:가남사
발행일:2002-2-10
저자:안현순
분량:810
가격:24000
C언어는 제외하고 C++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는 국내 문법서이다. C++만 다루므로 전문성이 높고 14882 표준을 잘 준수하고 있다. 국내 저자의 작품이므로 이해하기 쉽고 예제들도 아주 간결하고 명쾌하며 설명 방식도 친절하다. 이 책의 장점은 다른 책에서는 설명하지 않는 고급 기법들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는 것인데 이것 저것 다 다루고 있는 바이블류보다 C++에 대해서만큼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C프로그래머가 C++로 넘어가기 위한 문법서로서 권할만하다.

제목:C 프로그래머를 위한 C++
출판사:한빛미디어
발행일:2000-8-29
저자:Grerory Satir,Doug Brown/서정욱
분량:272
가격:16000
제목대로 이 책은 C프로그래머들이 C++ 문법을 새로 배우기 좋게 쓰여졌다. C문법은 이미 알고 있다고 가정하고 있으므로 C++만 다룬다. 책의 두께는 얇지만 필요한 C++ 문법은 대부분 다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정확하다는 점인데 다른 책들은 한두개씩 오류가 있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에는 오류가 거의 없어 신뢰할만하다. 책 분량에 비해 얻을 게 많은 책이다. 단점이라면 표준 이전의 문법을 많이 설명하고 있어 현재 상황과는 맞지 않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제목:Effective C++
출판사:대림
발행일:1998-03-01
저자:Scott Meyers/연승훈, 표광준 번역
분량:279
가격:12000
C++ 중급자들이 보기에 아주 괜찮은 책이다. 기본 문법에 대해서는 설명하고 있지 않으며 C++을 잘 사용하는 고급 토픽들을 50가지 주제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각각의 주제들은 전혀 연관이 없지는 않지만 대체로 독립적이므로 지하철에서 가지고 다니며 읽기에 아주 적합하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 되는데 C++ 문법서를 한번 통독한 사람 정도라면 무리없이 읽을 수 있다.
마음에 안드는 점도 몇가지 있는데 우선 컴파일해 볼 수 있는 완성된 예제들이 아니라 코드 조각만 보인다는 점이 조금 불편하다. 그리고 너무 자기 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는 면도 있고 예가 조금 억지스러운 경우도 있는데 이는 단점이라기보다는 저자의 특성인 것 같다. 번역에 대해서는 상당히 말들이 많은데 이 정도 번역이면 읽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결코 못한 번역은 아니라 생각하며 원서나 ebook을 보는 것보다는 번역서를 보는 것이 훨씬 더 좋다.

제목:More Effective C++
출판사:인포북
발행일:2003-2-15
저자:Scott Meyers/곽용재 번역
분량:404
가격:20000
C++의 고급 토픽들을 잘 정리해 놓은 책이다. 다른 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고급 문법, 빠지기 쉬운 함정, 주의해야 할 사항, 내부적인 동작 원리 등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다. C++을 이제 막 활용해 보려는 사람들에게 C++의 깊은 맛을 보여 주고 왜 문법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지도 잘 설명한다. 설사 이 내용을 다 알고 있는 중고급자라 하더라도 문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생각할만한 화두를 던진다는 점에서 이 책은 필독서로 분류되어 마땅하다. C++을 한다면 절대로 지나칠 수 없는 책이다.초중급 서적은 아니지만 C++로 이미 프로젝트를 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읽어볼만한 책이다.
그러나 너무 이상적인 내용들을 다룬다는 면에서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C++에서 메모리 할당은 반드시 new로만 해야 하며 C의 캐스트 연산자는 절대로 쓰지 말아야 한다는 식인데 이런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고정 관념일 뿐이다. 후반부의 실습 몇가지(28, 29)는 너무 길고 특수해서 실제 모든 상황에 두루 적용되기 힘든 것이어서 일반성이 다소 결여되어 있다. 또한 중반 이후부터는 C++과 별 상관이 없는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지침도 나오는데 쓸데없는 내용은 아니지만 책의 목적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왠지 지면을 채우기 위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EC++과 마찬가지로 컴파일 가능한 예제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도 큰 단점이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번역이 아주 잘 되어 있다는 것이다. 영문 서적을 번역한 책 중에서는 최상급의 번역 품질을 보여 주며 적절한 의역과 역자주까지 곁들여져 책을 읽는 사람의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원서를 번역할 계획이 있는 역자들도 이 책을 읽어 보면 "번역이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번역자인 곽용재님께 심심한 감사를 표하고 싶다.

 

제목:STL 튜토리얼 및 레퍼런스 가이드 (2/E)
출판사:인포복
발행일:2002-3-30
저자:David R. Musser , Gillmer J. Derge , Atul Saini /정승진 번역
분량:589
가격:25000
STL의 제작자들이 쓴 책이므로 가장 믿을만한 STL 입문서이다. STL의 토픽들을 읽기 쉬운 순서대로 잘 배치해 놓았으며 예제들도 아주 핵심적이다. 번역은 그다지 썩 좋지는 않지만 읽기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C++ 문법을 먼저 이해한 후 이 책으로 STL에 입문하는 것이 좋다. 책 뒤편에 레퍼런스가 있기는 한데 너무 대충 설명되어 있어 별다른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입문서로만 권할만하며 실무적인 기술에 대해서는 다른 책을 보는 것이 좋다.


제목:C 프로그래밍 입문
출판사:한빛 미디어
발행일:2002-3-30
저자:김일광
분량:552
가격:19000
C언어의 일반적인 문법에 대해 평이하게 설명한 문법서이다. 타입, 연산자, 제어문, 함수, 배열, 포인터, 구조체 등의 순으로 무난한 목차로 C 언어의 문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외에 스택, 큐, 연결리스트, 트리 등의 자료 구조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추가로 다룬다. 마지막 장에는 콘솔상에서 실행되는 회원 관리 프로젝트의 제작 방법을 설명하는데 전형적인 실습예로 적합하다. C++은 다루지 않으며 컴파일러는 주로 TC를 사용하고 있다.
설명은 평이하며 아주 무난해서 초보자가 읽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예제도 핵심적인 내용을 잘 설명하고 있으며 연습 문제들이 많아 배운 내용을 충분히 복습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초보자를 위한 입문용 서적이라 깊이가 그리 깊지는 못하지만 책의 목적에 맞게 적당한 난이도로 잘 작성된 것 같다. 큰 단점은 없으며 C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 C입문용으로 읽기에는 적합해 보인다.


제목:Practical C(C 프로그래밍의 이해)
출판사:한빛 미디어
발행일:2001-5-12
저자:스티브 오울린, 최성원 역
분량:552
가격:23000
C언어만 다루며 C++은 다루지 않는다. 설명은 상세하지 않지만 질문과 연습 문제가 많고 해설이 잘 되어 있어 C의 기본을 이미 익힌 사람이 연습용으로 보기에 적합하다. 논리 전개 방식이 다소 딱딱하고 친절하지 못해 입문용으로는 부적합하다. 번역은 상당히 잘 되어 있는 편이다. 초판 출판 시기가 좀 오래 되어서 그런지 현재 국내 상황과 잘 맞지 않은 면도 있어 초보자에게 혼란스러워보이는 단점도 있다. 예를 들어 MS-DOS에 대해 너무 상세한 설명이나 BSD의 대화형 디버거 gdx에 대한 실습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이다.


제목:C++ Gotchas
출판사:사이텍 미디어
발행일:2004-5-14
저자:Stephen C. Dewhurst. 이창재 역
분량:356
가격:18000
Effective C++과 유사한 형식의 고급 C++ 문법서이다. 99가지의 다양한 C++ 고급 문법과 함정, 컴파일러의 상세한 동작 및 이식성, 호환성, 효율성 확보를 위한 지침 등이 소개되어 있다. 각 주제들은 2~5페이지의 짧은 토픽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하철에서 읽어도 괜찮을 정도다. 그러나 아무리 짧게 짧게 되어 있다 하더라도 내용은 쉽지 않아 부담없이 읽을 정도는 아니다. 또한 집필 스타일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데 강조나 부연 설명이 거의 없고 꼭 필요한 내용만 요약적으로 설명하는 식이라 왠만큼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핵심을 파악하기 어렵다. 번역은 상당히 잘 된 것 같지만 원문 자체가 어렵게 쓰여져 쉽게 읽혀지지 않는 다소 지루한 책이다.
내용은 일단은 고급 문법이라 어렵고 때로는 지나치게 복잡한 것까지 다루고 있어 실용성도 떨어지는 편이다. 예를 들어 잘 사용하지 않는 다중 상속에 대한 문제를 너무 깊게 연구하고 있고 컴파일러 구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불필요할 정도로 이것 저것 많이 고려하는 토픽들이 있다. explicit가 지원되지 않는 컴파일러의 경우 대신 쓸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는데 이런 방법을 익히는 것보다는 컴파일러를 바꾸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절대로 초보자용은 아니며 난이도로 볼 때 EC++, MEC++보다도 더 어렵다. 그러나 일부 주제들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복잡한 문제를 제기한다는 점에서 읽어 볼 가치는 있다.



다음은 비추천 서적이다. 책이란 읽으면 도움이 되지만 이 책들은 들인 시간에 비해 도움의
정도가 너무 작다.

 

제목:C++ 클래스와 상속 완전정복
출판사:성안당
발행일:2003-9-18
저자:HISAO YAZAWA/이유영 번역
분량:270
가격:12000
이 책은 C언어를 이미 공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C++에 대한 개념을 소개한다. C언어에 익숙하다면 처음부터 바이블류를 다시 볼 필요없이 이런 얇은 책을 보는 것이 더 좋다. 그러나 이 책은 별로 좋은 점수를 줄 수 없다. 일단 번역서라 우리의 정서와는 맞지 않은 면이 많고 예제들도 그다지 핵심적이지 않다. 표준 이전의 문법을 논하고 있으며 때때로 틀린 내용도 보인다.
예를 들어 78쪽을 보면 클래스에는 구조체에 없는 상속 기능이 있다고 설명하는데 구조체도 상속된다. C++에 클래스가 있으므로 더 이상 구조체는 필요없다는 식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그렇지도 않다. 특히 가상 함수에 대한 설명과 예제들은 모두 틀렸다. 139쪽 이후의 예제들은 단순한 멤버 함수의 재사용(Override)를 설명하고 있을 뿐이며 포인터와 가상 함수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이 없다. 쉽게 쓰려고 노력은 했지만 결코 권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제목:이것이 C++이다
출판사:영진닷컴
발행일:2005-2-25
저자:신재호
분량:794
가격:28000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편집은 잘 되어 있지만 내용으로 보나 정성으로 보나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어 독자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는 것 같다. 물론 나름대로 장점도 있겠지만 단점 몇 가지만 지적해 보면 다음과 같다.
1.대상 독자가 애매하자. C++만 다루고 있으므로 C언어는 안다는 가정하에 집필했을 것이다. 그러나 중간 중간에 메모리 할당, 포인터의 개념 등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는 C++ 서적으로는 부적합한 내용이다. C++에 대한 설명서라면 클래스부터 설명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3장에서부터 클래스가 벌써 나오는데 이는 독자가 클래스를 이미 안다고 가정하고 있는 것이다. 초급자용도, 중급자용도 아니며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할지 애매하다.
2.목차가 너무 무성의하다. 클래스보다 템플릿이 먼저 나오는데 이는 상식적인 순서와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string은 10장의 주제인데 8,9장에서 이미 string을 쓰는 예제가 나온다. 상속에 대한 설명을 하기 전에 추상 클래스를 설명한다. 이런 식으로 목차를 작성하면 독자들은 책을 순서대로 읽을 수 없고 필요한 것을 먼저 공부한 후 다시 공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학습의 효율도 떨어진다. 마치 여기 저기에 있던 원고들을 짜집기한 느낌이다.
3.너무 많은 것을 다루려고 한다. 입출력 스트림, STL, 객체 지향, UML, 디자인 패턴까지 모두 한 권에서 다루고 있다. 이 주제들은 모두 각각 책 한권씩 봐야 할 정도로 큰 주제들이다. 그러다 보니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수박겉만 핧다가 마는 식이다. 다형성을 설명하면서 가상 함수에 대한 얘기가 전혀 없으니 소개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셈이다.


API 관련 도서

Win32 API 프로그래밍과 윈도우즈 운영체제 이론에 대한 참고 서적 목록입니다. 국내외 서적을 가리지 않고 관련 도서에 대한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여기 적은 책들 외에 좋은 참고 서적이 있으면 자유 게시판에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Programming Windows, 5 Edition
출판사:Microsft Press
발행일:1999-01-15
저자:Charles Petzold
분량:1479
가격:59.99$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입문자가 제일 먼저 보아야 하는 유명한 책이다.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자 한다면 무조건 우선 사 놓고 읽어봐야 할 책이며 숙련자들도 종종 참고하는 최후의 바이블이기도 하다. 간략하고 효율적인 예제들이 많이 제공되며 문장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놓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고급한 내용은 많이 빠져 있어 이 책을 본 후에 좀 더 전문적인 책들을 참고해야 한다. 배포 CD-ROM에는 원고 파일이 제공되는데 이 파일은 인터넷에 많이 공개되어 있으므로 돈이 없는 사람들은 파일을 구해다 읽어도 된다. 국내의 컴피플에서 번역한 번역서(42500원)도 있으므로 영어에 자신없는 사람은 번역서를 읽으면 되나 번역은 질 이 별로 좋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제목:어드밴스 윈도우 NT
출판사:대림(번역서)
발행일:1996-12-13
저자:Jeffrey Richter, 황기태 번역
분량:915
가격:29000
명저중의 명저. NT의 고급 토픽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NT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이고 독자들에게 하나라도 더 상세하게 가르쳐 주기 위해 애쓴 흔적이 곳곳에 묻어 있다. 예제들은 모두 외워도 아깝지 않을만큼 주옥같다. 프로세스, 스레드, 메모리, 동기화, DLL, 파일 시스템, 예외 처리, IPC 등의 고급 주제들을 각 장에 하나씩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놀라운 점은 번역의 수준이 가히 예술적이라는 점이다. 역자는 이 책의 내용을 100% 이해한 후에 번역했음을 느낄 수 있고 정확한 용어 선택, 상황 설명 등으로 번역서라는 것을 느낄 수 없는 정도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책은 현재 절판되어 서점에서 구할 수가 없다. 대신 이 책의 다음 개정판이 출판 되었는데 번역은 아직 되어 있지 않다.

제목:Beginning Windows NT Programming
출판사:정보 문화사(번역서)
발행일:1999-03-25
저자:Julian Templeman, 정보문화사 기획팀 번역
분량:785
가격:25000
윈도우즈 NT 프로그래밍의 고급 주제들에 대해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중급자용 서적이다. 멀티 스레드, 보안, 서비스, IPC 등의 고급 토픽들이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으며 예제도 참고할 만하다. 그러나 이 책의 결정적인 단점으로 틀린 코드들이 꽤 많다는 점이다. 모르고 볼 때는 그런가 보다 싶지만 알고 보면 잘못된 내용들이 많이 눈에 띈다. 번역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원저자가 뭔가 착각을 한 부분들이 많다. 책의 분량도 적절하며 번역의 질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므로 굳이 원서를 볼 필요는 없다. 개념을 익히고자 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제목:Professional Visual C++ Windows Shell Programming
출판사:정보 문화사(번역서)
발행일:1999-01-05
저자:Julian Templeman, 서용진 번역
분량:938
가격:30000
쉘 프로그래밍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만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 아주 전문적인 서적이다. 쉘의 구조, 파일, 폴더, 쇼트컷, 작업 표시줄 등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예제도 지나칠 정도로 친절하고 세부적인 면까지 보여주고 있어 쉘에 관한한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하다고 할 정도다. 그러나 AppBar 에 대한 내용이 빠져 있어 아쉽다. 이 책을 통해 쉘 그자체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운영체제를 좀더 깊이있게 연구해 볼 수 있다는 면에서 한번쯤 꼭 볼만한 책이다. 번역도 잘 되어 있는 편이다.

제목:Professional NT Service
출판사:정보 문화사(번역서)
발행일:1999-01-05
저자:Kevin Miller, 정동원 번역
분량:658
가격:23000
NT 서비스를 위한 유일한 참고 서적이다. 서비스의 기본 구조부터 서비스의 제작 방법, 이벤트 로그, 보안 등을 주로 다루며 뒷부분은 서비스를 활용한 예제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원저자는 서비스에 대해 정말 많이 연구했다 는 것을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다. 책 전체를 통틀어 틀리거나 잘못된 내용이 전혀 없으며 가장 정확하고 안정적인 코드의 예를 보여준다. 번역도 상당히 잘 되어 있다. 그러나 오타가 많아 처음 책을 사면 정오표를 보면서 수정을 먼저 한 후 읽어야 한다.

제목:윈도우즈 프로그래밍 바이블 2nd
출판사:영진
발행일:2000-02-15
저자:이상엽
분량:1356
가격:32000
국내 서적중 그나마 API를 조금이라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영문에 자신이 없거나 번역서의 어려운 말들이 싫다면 이 책으로 워밍업 정도는 해도 될 듯하다. 설명은 비교적 쉽게 잘 풀어 놓았으며 입문코스부터 API, MFC까지 정리되어 있어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 한번쯤 볼만한 책이다. 그러나 API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C/C++, 게다가 방대한 MFC까지 같이 다루고 있기 때문에 다소 전문적이지는 못하며 무의미한 소스 덤프가 많은 편이다.

제목:Windows Win32 API 수퍼바이블(상)(하)
출판사:정보문화사
발행일:1998-01-23
저자:Richard J. Simon, 서용진 변역
분량:1007+707
가격:25000+18000
유일한 API 레퍼런스이다. 그러나 번역서라 매끄럽지는 못하다. 지금은 절판되어 구하지도 못한다. 개별 API 함수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기는 하지만 결코 MSDN을 능가할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굳이 책을 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다. 차라리 영어 공부를 좀 더 해서 MSDN에 익숙해 질 것을 더 권하고 싶다.

제목:윈도우 95 API HOW-TO
출판사:대림
발행일:1996-10-25
저자:Andrew Cooke, Matthew Telles, 박현태, 임영지 변역
분량:936
가격:27000
윈도우즈 API의 중급서. 개별적인 문제에 대한 해법들을 잘 정리해 놓아 팁을 얻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한 책이다. 실전에서 사용해 볼만한 팁을 많이 구할 수 있다. API뿐만 아니라 MFC, 델파이로도 예제 코드를 제공한다. 단점이라면 너무 오래 되어 지금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이 가끔 있다는 점인데 어차피 공부하는 입장에서라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한번쯤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책이다.

기타 관련 도서

프로그래밍 학습에 도움이 되는 기타 서적들에 대한 안내 페이지입니다.

제목:프로그래밍 입문
출판사:정보 문화사
발행일:2003-8-27
저자:최재규
분량:570
가격:20000
컴퓨터 시스템, OS, 프로그래머, 언어의 종류, C언어 문법 대충, C++, 자바, C#, DB언어 및 툴, 웹 프로그래밍 언어 소개, 모바일, 게임 등등 개발과 관련된 거의 모든 내용을 총 망라해서 다루고 있다. 그러다 보니 각 내용에 대해 깊이는 없는 편이지만 개발자를 꿈꾸는 예비 프로그래머를 위해 어떤 분야가 있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에는 충분한 것 같다. 책 제목이 의미하듯이 이 책은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이므로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고 한번 읽어 보기 바란다.

제목:객체지향 이야기 2nd Edition
출판사:영진.COM
발행일:2004-1-30
저자:전병선
분량:780
가격:32000
객체지향, 클래스,일반화와 상속성,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 윈도우 프로그래밍, 자바, 컴포넌트, COM+, DNA, .NET, 모델링, CBD 등을 다룬다.


제목: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핵심원리 25가지
출판사:한빛미디어
발행일:2003-01-06
저자:김종진 , 김종훈 , 정원희 , 정은영
분량:533
가격:20000
프로그래밍을 하는데는 수학적인 지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에 꼭 필요한 수학적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일종의 수학책이다. 집합, 함수, 진법, 수열, 행렬, 급수, 통계 등 고등학교 수학책에 흔히 나오는 주제들이 순서대로 설명되어 있다. 고등 수학을 배운 사람들은 대부분 다 아는 내용들이지만 배운지 오래된 사람들을 가물 가물 잊어 버리기 마련인데 이 책은 이런 수학적인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모를 때 찾아 볼 수 있는 레퍼런스 역할을 한다. 또한 수학이 실제 코딩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실례를 들고 있으므로 수학과 프로그래밍의 접목을 손쉽게 구경할 수 있다.
수학만 다루는 것은 아니고 배열, 재귀 호출, 정렬, 검색, 자료 구조, 암호화 등 일반적인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도 같이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소개 정도에 그칠 뿐 상세한 구성 원리나 활용예를 보이지는 못하므로 크게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자료 구조에 대해서는 이보다 훨씬 더 상세하게 설명된 자료들이 많으므로 별도의 자료를 참조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다만 대충 오버뷰를 해 보고 싶은 경우에는 쉽게 설명되어 있으므로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
수학적인 문제를 설명하는 방식은 정석이나 해법 등 고등학교 때 보던 참고 서적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설명의 깊이가 무척 얕기 때문에 이 책으로 수학을 처음부터 배우는 것은 힘들고 이미 알고 있는 수학을 정리하는 정도에서 읽는 것이 좋다. 내용의 깊이가 다소 부족하기는 하지만 대신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읽기는 쉽다. 난이도가 낮다는 것은 책의 내용이 너무 쉽다는 뜻이 아니라 이해하게 쉽게 잘 풀어 놓았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대해서 만족하는 편이며 프로그래밍 입문자들에게 권하고 싶지만 제목은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핵심원리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은 누구나 알아야 하는 기본원리에 해당하는 것들이다. 핵심원리라는 제목은 마치 이 책을 읽으면 프로그래밍의 숨겨진 비법을 알 수 있는 듯 들리는데 절대로 그렇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