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관계상 또는 DBMS 마다 너무 많이 달라 책의 취지와 맞지 않은 내용을 추가 강좌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또한 본문의 흐름과 맞지 않아 따로 학습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팁도 모아 두었습니다.